나의 일상

벚꽃구경(방아실 가는길)-2016년4월9일........~~

김호숙 2016. 4. 9. 19:21

 

 

 

 

 

벚꽃의 꽃말처럼 그 순결함과 고귀함에 푹 젖어 보았다....

 

 

 

언니가 점심을 내셨다..

너무 잘돼는 집이라 기다렸다 먹었지만 그만큼 맛이있었다

잘 먹었습니다........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