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가을 비실거리는 주먹만큼 작은놈을
밥주고 정주고 한식구가 되었습니다.....~
구석진곳 좋아하구요
사방이 한눈에 보이는 제일 높은곳 좋아하구요.
요즘은 말아논 호수속에 들어가 있는걸 무척 좋아하네요.
넘 귀여워요.....~~
그속에서 잠도 잘자는 정말 귀여운 놈 입니다.......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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